주보

✔ 주일 말씀 설교

✔ 금주의 말씀

  • 시편3:4,5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도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라

✔ 목회 칼럼

  • 잘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수요예배를 마치고 몇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헌금을 모아 두시고 교회에 전달하기가 어려웠는데 방문을 하여 대면하여 뵙고 헌금을 수령하여 교회에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마스크를 쓰시고 정성껏 모아 두신 헌금을 부탁하시며 우리는 모두 건강히 잘 있습니다. 보고 싶고 교회 가고 싶은데 언제나 그런 날이 오려는 지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아직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단 코로나 사태가 통계적으로 조금씩이나마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미국은 생명을 잃은 사람이 10만 명을 넘어 계속 증가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캐나다는 오늘 현재 확진자 89,418명 사망자 6,979명 입니다. 이런 숫자를 자주 듣다 보면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생명을 잃은 그 몇 명 중에 내 가족 한 명이 들어있고,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가는 식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통계가 어떻든 엄청난 슬픔과 고통으로 온 가족이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우리 교회 식구들 한 명도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분이 없어서 감사하고, 동시에 예수 믿는 우리가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자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코로나 사태가 속히 안정되도록, 그리고 슬픔을 당한 가정들과, 의료진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는 손길들을 생각하며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아무리 점차적으로 사업과 직장과 기업들을 열어도 개개인의 삶이 예전처럼 맘대로 하는 생활은 많이 제한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New Normal(새로운 정상생활)”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생겨났지요. 교회에 나오게 되면 아무리 반가워도 허그나 악수를 하지 않습니다. 들어오실 때 마스크를 쓰고, 체온을 재고, 손 소독제를 뿌리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띄엄띄엄 정해진 자리에 앉게 될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연세가드신 아버님 어머님들은 어쩌면 댁에 머무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여전히 불안한 형편이라고 느끼는 젊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를 주저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들이 각자의 감각과 분별에 따라 소위 새로운 정상적 생활의 모습으로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느낌을 갖든지 어떻게 분별하든지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 다른 사람을 섬기는 영적인 방향은 조금도 흐트러져서는 안됩니다. 방법이 다르고 속도가 다를 뿐이지 어떻게든 서로를 살피고 서로를 들여다보는 공동체의 영성과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삶의 태도는 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제까지 평탄하게 해 오던 신앙생활이었다면 코로나 사태로 생긴 걸림돌이 많아질수록, 더욱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을 소개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실망되는 환경, 소식, 관계를 오히려 소망의 기회로 삼는 실력을 잘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 교회소식

  • 2020년 5월 31일 교회소식

    A. 목회 / 당회

    • 온라인 주일예배 안내: 교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실시간 라이브로 매 주일 10시 20분부터 방송됩니다. 주일예배는 수요일 저녁 까지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 수요예배 안내: 존 파이퍼 목사 저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저녁 7시 30분에 홈페이지를 사용하셔서 주일예배처럼 가정에서 드리시면 됩니다. 수요예배 영상은 토요일까지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 사역자 예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교회에서 사역자들의 예배와 기도회 및 회의가 있습니다.
    • 주중 새벽기도 안내: 구역장을 통하여 묵상지를 보내드립니다. 카톡을 활용하여 성경공부 및 새벽예배가 되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서)

    B. 재정부

    • 헌금 안내: E -Transfer 계속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직접 교회로 전달하실 분들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교회에 오시면 됩니다. 오시기 불편하신 분들은 담임목사에게 문의하시면 방문합니다.

    C. 홍보부

    •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배영상과 Q.T 목회 칼럼 등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D. 선교부

    • 탄자니아 선교사(이성구,정미라) 6월부터 안식년 합니다.
    • 바로네쉬 벧엘교회 종교부지 전용 허락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